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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바이든·마크롱 "푸틴, 멈추지 않을 것"...北 무기 제공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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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임 후 프랑스를 첫 국빈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이어가는 러시아를 비판하면서 동시에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는 북한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의 심장부 개선문 앞에 미국과 프랑스 두 정상이 함께 섰습니다.

국빈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공식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