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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과방위'는 또 왜?...'방송3법' 최대 쟁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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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는 건 핵심 요직인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말고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쟁탈전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과방위원장, 최대 쟁점 법안 중 하나인 '방송3법' 개정안 심사를 주도하는 자리입니다.

나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 과방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더불어 방송통신위원회를 감독하는 상임위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