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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22대 국회도 '지각'..."대통령 방탄" vs "이재명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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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 원 구성 법정 시한이 지났지만 여야는 추가 협상 없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여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방탄을 위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고집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방탄 전략 아니냐고 맞받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결국 이번에도 원 구성 법정 시한은 지키지 못하게 된 거죠?

[기자]
네, 국회법상 여야 교섭단체가 상임위원 선임을 요청해야 하는 시한이 어제 자정, 오늘 0시까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