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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액트지오 주소, 제 집 맞습니다" 의혹에 답한 아브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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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브레우는 회사의 규모가 너무 작은 것 아니냐는 등의 의혹에 대해서도 답했습니다.

석유 관련 업체는 인력을 줄이는 추세이며, 작은 업체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것도 업계에서 흔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의혹에 대한 답변들, 오동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SNS를 중심으로 가장 먼저 제기된 의혹은 아브레우 고문의 회사 '액트지오'의 주소가 휴스턴의 한 가정집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