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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AI 디지털 휴먼 온다'‥AI 속도전에 안전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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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AI기술은 어디까지 적용될까요?

엔비디아의 AI기술로 제작한 디지털 휴먼입니다.

모공이 하나하나 보일 정도로 사실적인 피부, 머리카락.

정말 인간과 비슷해 보이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디지털 휴먼이 사람의 역할을 빠르게 대체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무섭게 질주하는 AI 개발 경쟁에 경고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임경아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