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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아브레우 "매우 유망하지만 리스크 존재...입증 방법은 시추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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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해 심해 가스전을 분석한 액트지오사의 아브레우 고문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매우 유망하다면서도 경제성에는 리스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명확한 답을 주러 왔다는 미국 액트지오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한국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동해에 석유와 가스가 최대 140억 배럴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당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