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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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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1심 선고 공판이 끝났습니다.

9년 6개월 징역형이 나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수원지방법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한솔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1심 법원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에 벌금 2억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가 지난 2022년 10월 기소된 지 1년 8개월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