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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화영 실형에 與 "당연", 野 "유감"...원 구성 협상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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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조금 전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여당은 당연한 결과란 반응을 내놨고, 야당은 다소 당황한 분위기 속에 2심 판결은 달라질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민경 기자!

이 전 지사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여야 반응,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