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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잠시 뒤 1년 8개월 만에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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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쌍방울그룹의 불법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 재판이 잠시 뒤 시작됩니다.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북송금 의혹 수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서현 기자!

[기자]
네, 수원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선고 공판이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