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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시사정각] 황우여 "전당대회 2등 부통령처럼"...한동훈 본격 견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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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 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그리고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첫 번째 주제어 보겠습니다. 당에 부통령이 생기는 걸까요? 지금 다음 달 전당대회 앞둔 국민의힘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당대회에서 1등 한 사람은 대표, 2등 한 사람은 부대표, 이렇게 해서 2인 체제로 가겠다라는 건데요. 미국의 대통령제도 아니고 부통령이 갑자기 왜 나오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