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尹 "北,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땅...비열한 방식 도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6일)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두고 비열한 방식의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북한이 최근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도발을 감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휴전선 이북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이 됐다며,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도발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