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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尹 "북한은 암흑의 땅...더 강해져야 북한도 변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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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부부,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尹, 추념사에서 "북한 도발에 단호·압도적 대응"

尹, '오물 풍선' 살포에 "비열"…"北, 암흑의 땅"

대통령실 "남북 70년 역사, 위성 사진으로 비유"

'힘에 의한 평화' 거듭 강조…"강해져야 北 변화"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비열한 도발이라고 비판하며 북한이 암흑의 땅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북한을 변화시키고 호국 영웅들의 뜻에 보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국가유공자, 각 정당 대표 등이 현충탑 참배를 위해 다 같이 걸음을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