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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원 구성 마감시한 하루 남았는데‥여야 원내대표 협상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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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2대 국회 운영을 시작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야가 각 상임위원장을 어떻게 나눠맡을지 배분안을 가져오라고 제시한 국회법에 따른 마감시한이 내일 자정까지입니다.

이제 하루 남은 건데, 현충일 추념식에서 마주친 여야 원내대표들은 오늘 아무런 협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야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황…내일은 돌파구가 마련될까요?

김민형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