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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안갯속' 대입에 입시설명회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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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입시는 유난히 변수가 많아 수험생과 학부모의 걱정이 큽니다. 의대 정원과 무전공 선발이 크게 늘었고, 킬러 문항을 배제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면서 불안감이 커지는 겁니다. 이런 걱정을 보여주듯 오늘(6일) 한 학원의 입시 설명회는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조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한 사교육 업체의 입시설명회 현장입니다.

학부모와 수험생이 자료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필기도 빠짐없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