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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호화 기내식' 의혹에…고민정 "윤 대통령 순방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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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당시 기내식 가격이 비싸서 '초호화'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당시 동행했던 고민정 의원은 '평범한 기내식'이었다 말했고, 윤건영 의원도 "대한항공에 물었더니 지금과 다르지 않다는 답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종혁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당시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동행했던 고민정 민주당 의원 "나도 기내식 먹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