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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황우여 "국민의힘 2인 지도체제" 군불…'한동훈 견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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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지난 4월 10일) : 우리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 지난 총선 때 이렇게 자리를 뜬 뒤 공식 석상에 서지 않고 있죠. 목격담만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전당대회 출마설은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언론이 여론조사를 해봤더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