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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조국,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며 "민심 받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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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분들께서는 안내에 따라 객석 뒤에 있는 분수대 방향으로 질서 있게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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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이 끝나고 윤석열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들과 인사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자신의 차례를 앞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넥타이를 한번 바로 잡고 윤 대통령와 마주합니다.

1초 정도 악수를 했는데 조 대표, 윤 대통령에게 "민심을 받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