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날씨] 현충일 30℃ 더위...한강에서 누리는 하룻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현충일인 오늘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강대교 위에는 여름을 색다르게 보낼 수 있는 숙박 공간이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캐스터]
네, 한강대교 스카이 스위트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이 어떤 공간이죠?

[캐스터]
제가 서 있는 곳은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한강 대교 위인데요,

전망 카페였던 이곳이 바로 한강 전망 호텔 '스카이 스위트'로 탈바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