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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尹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비열한 北도발에 압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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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69번째 현충일입니다. 취임 후 세번째 추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오물풍선 살포에 대해, "비열한 도발"이라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런가운데, 오늘 오전 탈북민단체는 대북전단 20만 장을 살포했습니다. 정치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황선영 기자! 현충일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윤석열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최근 잇따르는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