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현충일 시민 발길 이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호국 영령들을 기리는 현충일이죠.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전쟁기념관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신귀혜 기자!

[기자]
네,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충일을 맞은 전쟁기념관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 전쟁기념관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