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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윤 대통령 "북 비열한 도발, 좌시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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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해 "비열한 방식의 도발"이라며 "북한의 위협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며 "한층 더 강해진 한미동맹을 토대로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단단히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