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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우리보다 높은데... 출산율 1.2에 난리난 일본, '난자냉동' 지원에 '소개팅 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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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의 '울트라 마라톤' 선수인 토모미 비토.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난자를 얼리겠다며 병원을 찾았습니다.

[토모미 비토/울트라 마라톤 선수]

"저는 세계 1위가 되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먼저 이루고 싶습니다. 아이를 낳고 10년, 20년 후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최근 이렇게 난자를 얼리는 여성이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