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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오지마" 지뢰 사고에도 부하 지킨 군인의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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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 화상연결 : 이주은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운영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뢰 폭발로 왼발을 잃는 큰 부상에도 다가오지 말라며 부하들을 먼저 대피시킨 군인이 있습니다. 지난 2019년 해병대로 복무하다 지뢰 폭발 사고를 당한 이주은 해병 대위 이야기인데요. 지금은 제대해 서울시에서 자신과 같은 상이군인을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