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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삼성·현대차까지…'신사업' 벤처·스타트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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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까지…'신사업' 벤처·스타트업 육성

[앵커]

대기업들이 기존의 전통적인 사업 외에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내 벤처 육성프로그램이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선데요.

기존 사업과 연계해 신성장 사업으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용자의 생체정보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 인증과 결제 솔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