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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아직은 팔팔한데"…젊어지는 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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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팔팔한데"…젊어지는 경로당

[앵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찾는 경로당이 점점 젊어지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누리고 싶은 어르신들 수요에 맞춰 머무는 공간에서 벗어나 배우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건데요.

김민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현장음> "야야야~~내 나이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