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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서울 30.1도 올해 가장 더워…현충일 맑지만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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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1도 올해 가장 더워…현충일 맑지만 소나기

[앵커]

어제(5일)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올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현충일에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산지를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넘어간 달력과 함께 날씨도 한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반소매에 반바지까지, 시민들 옷차림은 더 얇고 가벼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