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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파리목숨' 걱정한 조사본부‥'혐의자는 8명' 진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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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건기록이 왔다 갔다 하는 사이 혐의자가 줄어든 점에 공수처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의 새로운 진술을 확보하고 윗선의 외압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혐의자 8명을 적시한 해병대 수사단 기록이 경찰에 넘어갔다 군이 다시 찾아온 작년 8월 2일.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개인 폰으로 해외 출장 중이던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3차례 연달아 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