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서울 30.1℃ 올해 가장 더워...현충일 더위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서며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서울 도심.

양산으로 햇살을 가리고 시원한 음료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힙니다.

바닥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