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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동해 유전 분석' 액트지오社 고문 입국…"경제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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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항 영일만 일대에 막대한 규모의 석유와 가스가 묻혀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사의 핵심 관계자가 입국했습니다. 분석 결과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의문에 대해 답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에서 대만을 경유해 인천공항에 입국한 액트지오사 고문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

당초 다음주에 방한할 예정이었지만, 서둘러 한국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