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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6월 5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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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대 국회가 첫 본회의를 열고 개원했지만, 국민의힘은 불참했습니다. 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건데, 야당 단독으로 국회가 개원한 건 처음입니다.

2. 동해에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을 확인해 준 미국 액트지오의 고문이 한국을 찾아 "경제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3.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은 이례적으로 사전답사 뒤 확정됐고, 이후 대통령 전용기도 계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인도 외유성 출장' 주장과 관련해 "치졸한 시비"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