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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때이른 더위 속 민원 급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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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에 이른 피서 떠나는 분도 많을 텐데요,

일찍 찾아온 더위에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은 지난 1일부터 부분 개장에 들어갔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부터 이벤트 광장까지 300m 구간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놀이를 할 수 있고요,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앞 150m 구간에서 물놀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