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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타지마할', 문체부 직원들은 안 갔다"...김정숙 논란 '확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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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신지호 전 의원, 김형주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어쨌든 민주당 의원들마다 이 사안에 대해서 반응에 온도차가 있는데요. 장경태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특별히 당 차원에서 조사하거나 대응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워낙 황당한 일이라 만약 그게 전적으로 사실이라 하더라도 비싼 밥을 먹은 게 부정과 부패에 연루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그리고 해당 인원이나 이런 부분도 저희는 아마 추계 혹은 추측 정도를 가지고 저희가 당 차원에서 궁서체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