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울산] 울산시 장마철 앞두고 재해 예방 시설 현장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울산시가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된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예방 시설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남구 옥동 우수저류시설을 방문해 수문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피고 2016년 태풍 '차바' 피해와 같은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올해 준공 예정인 두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준공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