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동해 석유 분석' 액트지오 고문 입국..."경제적 가치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매장된 석유 자원에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브레우 고문은 매장된 석유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했느냐, 높이 평가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한국석유공사와의 비밀 유지협약 때문에 자세히 말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