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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사측 아닌 노조끼리 '부글부글'...삼성전자 의외의 상황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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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 앞두고 '노노갈등' 확산

초기업노조 "전삼노, 조합원 수 부풀렸다" 폭로글

"전삼노에 민노총 관여"…복수계정운영 의혹 제기

■ 진행 : 이정섭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삼성전자 파업이 모레 예정되어 있잖아요. 사상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했는데 보통 파업이라고 하면 사측과 노조 측의 갈등인데, 노조끼리의 갈등 양상이 나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