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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의회 연설 아빠 뒤에서 혀 '낼름'...6살 소년 SNS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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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에서 심각하게 연설하는 아빠 뒤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친 6살 소년의 모습이 TV로 중계되면서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미국 공화당 소속 존 로즈 하원의원은 현지 시간 3일 의회에서 최근 유죄 평결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연설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미국의 비영리 채널 시스팬이 생중계한 현장의 연설대 뒤 의자에는 로즈 의원의 6살 아들 가이가 앉아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