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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65세 박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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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모녀지간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살해한 65살 박학선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른바 '머그샷 공개법' 시행 이후 경찰이 신상을 공개한 첫 사례입니다.

임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 대치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모녀지간인 두 여성을 살해한 65살 박학선.

경찰은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박학선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