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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바로간다] "근접 지역 너무 불안"‥올해도 피난 이동 답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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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바로간다 사회팀 정한솔 기자입니다.

이곳은 북한과 불과 3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경기 파주시 탄현면입니다.

제 바로 뒤에는 임진강도 보이는데요.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정부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로 맞대응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접경 지역 주민들은 어떤 상황인지 지금 바로 가보겠습니다.

◀ 리포트 ▶

주택들이 모여있는 조용한 마을에 다시 불안감이 감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