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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모악산, 힐링 관광지로 거듭난다...캠핑장·체험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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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의 삶을 품은, '어머니의 산'으로 불리는 모악산이 공공 캠핑장과 체험 공간 등을 갖춘 힐링 관광지로 거듭납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 브리핑을 열고, "2027년까지 618억 원을 투입해 모악산을 생태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시장은 구체적으로, "중인동 모악산 쪽에 캠핑존과 감성존, 놀고랜드존 등 3개의 핵심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