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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한국 10년 만에 안보리 의장국 "북한 인권 회의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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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년 만에 안보리 의장국 "북한 인권 회의 열 것"

[앵커]

우리나라가 오늘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으로서의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한 달간 안보리를 이끌게 되는데 북한 인권 문제를 의제로 하는 공식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임민형 피디입니다.

[리포터]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으로서 첫날 일정에 나선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북한 도발에 대한 안보리 차원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