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젠슨 황 옆 그 '로봇'...알고 보니 'K 로봇'이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자율주행 로봇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와 함께 무대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지난 2일 타이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기조연설에서 걸어 다니는 컴퓨터를 만들겠다며 인공지능 로봇을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이 등장해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자율주행 로봇은 엔비디아의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탑재했고 국내에선 배달과 순찰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