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대통령이 불 지핀 '장밋빛' 꿈‥"가능성 20% 변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포항 앞바다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을 수 있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 앵커 ▶

정부 발표대로라면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오지만 아직 가능성 수준이라는 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998년, 울산 앞바다에서 동해 가스전이 발견됐습니다.

[뉴스데스크 (2002년 3월 5일)]
"가스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이 3억 달러로 추산되는 만큼 7억 달러, 즉 1조 원 가까운 순수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