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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동해 최대 140억 배럴 석유 · 가스 매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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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포항 앞바다에 많은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대통령의 발표가 어제(3일) 있었습니다. 올해 말에 작업을 시작해, 눈으로 직접 확인하겠다는 게 정부 계획입니다.

가능성이 얼마나 되고, 경제적인 가치는 얼마큼인지 먼저 이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뒤 처음으로 현안을 직접 설명하는 국정브리핑을 통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