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제22대 국회 개원 나흘 만에 여야와 경제계 인사들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해, 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을 당부하고, 규제 개선 등 경제계가 바라는 입법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어제(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 여야 의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을 열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에서 경제 활력을 되살리고, 국민들이 체감하도록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 모두 쉽지 않은 과제지만 그만큼 국회의원과 경제인이 함께 더 자주 소통하고 고민해 나가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는 어제(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 여야 의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을 열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에서 경제 활력을 되살리고, 국민들이 체감하도록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 모두 쉽지 않은 과제지만 그만큼 국회의원과 경제인이 함께 더 자주 소통하고 고민해 나가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