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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與 전당대회 '7월 25일' 잠정 결정…'단일 지도체제'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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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이 다음달 25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 당대표를 뽑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전당대회 룰도 신속하게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총선 패인을 분석 중인 백서특위가 오늘 대전 지역 출마자들을 만났는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쓴소리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이 다음달 말 파리올림픽 개막 이전인 25일 전당대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선거인단 구성을 포함한 절차상 이유로 날짜가 더 늦춰질 순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