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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법사위·운영위·과방위 사수"‥"국회의장 자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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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 주 금요일로 다가온 22대 국회 원 구성 법정 시한을 앞두고 여야 원내 지도부가 만나 논의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법사위와 운영위, 과방위 등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국민의힘은 그럴 거면 국회의장 자리를 달라고 맞섰습니다.

신수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을 위한 양당 회의에 앞서 대여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