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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물놀이·수상 스포츠 즐기면 초여름 더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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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이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는데요.

시민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거나 수상 스포츠 묘기를 보며 더위를 날렸습니다.

임형준 기자가 휴일 표정을 전해드립니다.

[기자]
튜브 썰매를 타고, 아이들이 바람을 가르며 시원스레 질주합니다.

아빠와 함께 타면 재미는 배가 됩니다.

[백운선 / 전남 순천시 조례동 : 날씨도 많이 무더운데, 딸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두 번 탔고요. 한 번 더 탈 예정인데, 딸이 계속 더 타고 싶어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