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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한미일, 해상에서 사이버로까지 연합훈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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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다양한 방식의 도발을 이어가며 위협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미일 국방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훈련 등 안보협력을 강화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3국 국방장관은 해상 위주의 연합훈련을 사이버 등 다른 분야로 확대해 올여름 처음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시아 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3자 회담에 나선 한미일 국방장관.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