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휴스턴 동포 사업가들 성공적인 세대교체로 저력 과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올해는 미국에 한인들이 이주한 지 121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미 한 세대를 훌쩍 넘어선 미국 내 동포 사회에서는 한민족 정체성을 이어가는 세대교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휴스턴에 사는 한인 사업가들은 차세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세대교체는 주류사회로부터 한인사회의 저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