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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대화 재개'부터 '확성기'까지...정치권 해법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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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백종규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상규 시사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이 사흘 만에 오물 풍선 90여 개를 또다시 살포했습니다. 관련해서 정치권에서도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이슈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박상규 시사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북한이 사흘 만에 오물 풍선 90여 개를 또다시 살포했는데요. 앞서 대통령실이 이런 반응을 내놨죠. "우리 국민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테스트하고 싶은 것 같다",그리고 침착하게 대응하겠다. 일종의 심리전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적극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